아침에 도시락을 싸다가 30분이나 지각을 했다..
김치부침개는 왜 바싹하게 안지져져서 재탕하게 만드는거야 -_-
부침개만하지 햄은 또 왜 구워서...에이씨..
도시락 던져버리고 나오려다가 밥해둔게 아까워서 꾸역꾸역 싸왔다..
온 집안에 부침개랑 햄 냄새...
공기청정제도 뿌리고 창문도 열어놓고 나왔는데..
냄새가 좀 빠져줄라나.. 에이...
이왕 늦은거 그냥 천천히 걸으면 될것을 하여간의 급한 성격은...
완전 빨리 걸은거다..운좋게 횡단보도 신호도 딱 맞게 바껴주셨는데
왜..왜.. 왜 이렇게나 땀이 질질 흐르는 것이냐.. 난 뛰지 않았다구...
너무너무 더워서 또 짜증이 났다..
아침부터 짜증만땅이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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