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06.07
쇠소깍을 향하던 길이었다.
멀리서 보아도 간지가 좔좔- 흐르던 바이크 무리가 보이는 것이다.
우리 셋은 동시에 우와~ 멋진데!! 라며..
아르군은.."오늘 동호회 모임이 있으신가봐ㅋㅋ" 이러고 있었다..
마침 신호가 걸려서 가까이서 볼 수 있었는데..
헉!!! 번호판이 모두 서울이다!!!
게다가 바이크 상표가... 로고가....ㄷㄷㄷ
엄... 이분들 구준표 친구들이냐며... 전용기로 바이크 다 가져왔나보다며..
우린 그렇게 왁자지껄 떠들어 댔다..
그러다 홍일점 언니를 발견!!!
창문을 내리고 "언니 멋있어요!!" 라고 외쳤다는 후문이...ㅋㅋㅋ


가운데 언니를 호위하던게 기억에 남네요. ㅋㅋ
답글삭제@마녀라푼젤 - 2009/08/30 22:52
답글삭제이젠 기억이 어렴풋....그래도 새록새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