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8월 29일 토요일

바이크

2009.06.07

쇠소깍을 향하던 길이었다.

 멀리서 보아도 간지가 좔좔- 흐르던 바이크 무리가 보이는 것이다.

우리 셋은 동시에 우와~ 멋진데!! 라며..

아르군은.."오늘 동호회 모임이 있으신가봐ㅋㅋ" 이러고 있었다..

 

마침 신호가 걸려서 가까이서 볼 수 있었는데..

헉!!! 번호판이 모두 서울이다!!!

게다가 바이크 상표가... 로고가....ㄷㄷㄷ

엄... 이분들 구준표 친구들이냐며... 전용기로 바이크 다 가져왔나보다며..

우린 그렇게 왁자지껄 떠들어 댔다..

그러다  홍일점 언니를 발견!!!

창문을 내리고 "언니 멋있어요!!" 라고 외쳤다는 후문이...ㅋㅋㅋ

 

 

 

 

댓글 2개:

  1. 가운데 언니를 호위하던게 기억에 남네요. ㅋㅋ

    답글삭제
  2. @마녀라푼젤 - 2009/08/30 22:52
    이젠 기억이 어렴풋....그래도 새록새록...

    답글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