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금전 인사발령이 났다.
뮤개발실 -> 뮤2개발실
점심시간에 짐을 옮기기로 했다.
4년간 몸 담고 있었던 곳이라 정들었는데.. 아쉬움반 걱정반이다..
그런데 참 희안한 일..
인사발령이 나고 아니 지난주 금요일 팀장이 팀원들에게 이야기 했다지만..
어느 누구도 나한테 왜 옮기는냐 왜 가는냐 정말 가는거냐 묻지 않는다..
바로 옆자리 한 언니들마저도..
그것이 중요 포인트!!
자기들끼리 뒤에서 수근댈지언정 앞에선 암말 않는다는거다.
본인들의 주관적인 생각이 곧 사실화 되는거지..
뭐라고들 떠들어 대고 있을까??
어우.. 생각하지말자.. 또 신경성으로 몸만 망가지지..
이런점에선 이곳을 떠난다는 것이 한결 맘이 편하긴 하다..
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반은 줄어들테니까..
어차피 담달이면 회사가 이사간다. 가면 다시 한층에서 지내겠지만.. (젠장 -_-)
일단!! 바로 내 눈앞에 보이지 않으니까~ 알짱거리지 않으니까~
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는거다.
여자들의 쑥덕거림에 애써 신경안써도 되니까..
(그분들도 편하지 않을까? 자리피해서 씹지 않아도 되잖아 ㅋㅋㅋ)
아.. 나도 여자지만 참 싫다~
암튼.. 힘내라 아르!!
뒷담화 존나 즐쳐드삼^ㅅ^)/
헛. 발령나셨군요.
답글삭제축하드립니다.
힘내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