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1월 16일 월요일

인사발령

조금전 인사발령이 났다.

뮤개발실 -> 뮤2개발실

점심시간에 짐을 옮기기로 했다.

4년간 몸 담고 있었던 곳이라 정들었는데.. 아쉬움반 걱정반이다..

 

그런데 참 희안한 일..

인사발령이 나고 아니 지난주 금요일 팀장이 팀원들에게 이야기 했다지만..

어느 누구도 나한테 왜 옮기는냐 왜 가는냐 정말 가는거냐 묻지 않는다..

바로 옆자리 한 언니들마저도..

그것이 중요 포인트!!

자기들끼리 뒤에서 수근댈지언정 앞에선 암말 않는다는거다.

본인들의 주관적인 생각이 곧 사실화 되는거지..

뭐라고들 떠들어 대고 있을까??

어우.. 생각하지말자.. 또 신경성으로 몸만 망가지지..

 

이런점에선 이곳을 떠난다는 것이 한결 맘이 편하긴 하다..

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반은 줄어들테니까..

어차피 담달이면 회사가 이사간다. 가면 다시 한층에서 지내겠지만.. (젠장 -_-)

일단!! 바로 내 눈앞에 보이지 않으니까~ 알짱거리지 않으니까~

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는거다.

여자들의 쑥덕거림에 애써 신경안써도 되니까..

(그분들도 편하지 않을까? 자리피해서 씹지 않아도 되잖아 ㅋㅋㅋ)

 

아.. 나도 여자지만 참 싫다~

 

 

암튼.. 힘내라 아르!!

 

 

 

 

뒷담화 존나 즐쳐드삼^ㅅ^)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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